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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양의 길을 걷다
7. 한양의 길을 걷다

조선 후기 한양에 살았던 백성, 관료, 국왕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걸었던 길에 주목한 답사기

  1. 저자김근영, 김미성, 차인배, 염정섭, 심승구, 노혜경, 손승철, 정해득
  2. 발행처서울역사편찬원
  3. 발행일 2023년 08월 18일
  4. 페이지372P
  5. 열람수718회
차례
  • ○ 총설
  • 역사 속 한양의 길을 걷기 위한 안내 / 김근영
  • ○ 첫 번째 답사 - 한양의 시장길, 구름처럼 사람이 모이던 길을 따라 걷다 / 김미성
  • 도심 종로에서 시전의 흔적을 찾다
  • 종루, 시전길의 교차점에 서다
  • 나라의 관리를 받던 시전, 도전을 받다
  • 지명으로 남은 여러시전의 이야기
  • 심화학습 ㅣ 도성의 필수였던 시전
  • ○ 두 번째 답사 - 한양도서의 순라길을 따라 걷다 / 차인배
  • 도성 밤거리의 정적을 깨는 순라꾼의 종소리
  • 포도청의 도둑 잡기와 순라 돌기
  • 프랑스 선교사 리델이 수감되었던 감옥
  • 이승의 지옥, 전옥서
  • 왕명을 받들어 추국을 관장했던 의금부
  • 도성문의 개폐를 알리던 보신각
  • 포도청의 가혹한 고문과 천주교도의 순교
  • 역사와 문화 공간이 조합된 핫플레이스
  • 심화학습 ㅣ 물샐틈 없는 도성의 순라체계
  • ○ 세 번째 답사 - 영조가 세운 위민 준철길을 가다 / 염정섭
  • 영조가 세운 위민 준천길을 가다
  • 광동교 교각의 경진지평
  • 청계천 수표 설치와 준천
  • 정조 이후의 준천 시행
  • 오간수문에서 되새긴 준천의 의의
  • 심화학습 ㅣ 1760년 경진준천의 시행
  • ○ 네 번째 답사 - 1691년 숙종, 동묘를 찾다 / 심승구
  • 늦은 아침, 경덕궁을 나서다
  • 숙종, 정릉을 찾다
  • 정릉의 원찰
  • 사하리 교장의 열무
  • 거리에서 백성을 만나다
  • 구휼 역할이 컸던 보제원
  • 숙종이 동묘를 찾은 뜻
  • ○ 다섯 번째 답사 - 한양으로 올라온 선비 황윤석의 출근길을 따라 걷다 / 노혜경
  • 흥덕 선비 황윤석, 서울살이를 시작하다
  • 전생서 주부 시절
  • 의영고 봉사 시절
  • 사복시 주부 시절
  • 종부시 직장 시절
  • 동부 도사 시절
  • 심화학습 ㅣ 조선후기 하숙집의 메카, 반촌
  • ○ 여섯 번째 답사 - 조선통신사, 햔양을 출발해 1년 여정에 오르다 / 손승철
  • 한양 속 조선통신사의 길
  • 도성 문을 나서다
  • 의관을 갈아입고 대장정을 준비하다
  • 전생서에서 전벌하다
  • 지금은 갈 수 없는 통신사의 길
  • 한강을 건너 영남대로로 향하다
  • 한양을 오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
  • 심화학습 ㅣ 조선통신사는 왜 일본에 갔나
  • ○ 일곱 번째 답사 - 1795년 정조, 어머니를 모시고 수원 행차에 나서다 / 정해득
  • 1795년 을묘년 원행의 준비
  • 궁을 나서 시흥행궁에 이르다
  • 안양참에서 휴식을 취하다
  • 효심을 기리는 고개를 넘다
  • 화려한 행차를 맞이한 정자에 서다
  • 장안문을 지나 행궁에 이르다
  • 현륭원에 다녀오다
  • 을묘년 원행을 마치다
  • 참고문헌
  • 이미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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