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
- 저자이강근, 임성수, 나영훈, 배우성, 유승희, 조영준, 김창수, 이연노, 김현정, 김윤주, 윤주필, 조재모, 이권영, 임혜련, 김민규
- 발행처서울역사편찬원
- 발행일 2019년 12월 26일
- 페이지355P
- 열람수499회
차례
- 책을 펴내며
- 발간을 축하합니다
- 참고문헌 및 도판협조
- 『경복궁영건일기』를 통해 본 중건 경복궁의 특징 - 이강근
- 경복궁 중건 비용,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갔을까? - 임성수
- 원납전! 원해서 내는 돈인가, 원망하며 내는 돈인가? - 나영훈
- 궁궐을 세우기 위해서 철거를 한다고? 영건의 아이러니! - 배우성
- 과연 서민들이 자식처럼 달려와 궁궐을 지었을까? - 유승희
- 국가의 막중한 공사를 방해한 부정행위들 - 조영준
- 경복궁 공사의 지연, 화마와 서양오랑캐의 습격 - 김창수
- 경복궁은 흥선대원군의 작품? 궁궐을 지은 이름 없는 장인들 - 이연노
- 대규모 토목공사 현장의 관리감독자들 - 김현정
- 경복궁 중건 현장은 좋은 일자리였을까? - 김윤주
- 공사를 송축하는 노래, 노동의 고달픔을 담은 노래 - 윤주필
- 돈을 아끼는 또 다른 방법, 공사기간을 줄여라 - 조재모
- 당대 첨단 기술과 공법으로 다시 세운 경복궁 - 이권영
- 기원과 열망을 담은 영건 현장의 의식행사 - 임혜련
- 궁궐을 지키는 녀석들, 경복궁의 서수상 - 김민규
서울역사편찬원 자료 이용 조건 동의서
※ 해당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서울역사편찬원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의 이용 조건에 대한 동의를 받고 이용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자료 이용 시 ‘서울역사편찬원’ 출처를 명시할 것을 동의합니다.
※ 이용자는 저작물 이용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이용 허락이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