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차례
- 일러두기(2)
- 발간사(4)
- 여는 글 : 《서울의 공원》을 시작하며(10)
- 서울의 공원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근대 도시공원의 등장과 역사적 특징(16)
- 근현대 서울 소재 공원녹지의 변천과정(29)
- 사대문 안 문화와 근현대 역사가 함께 하는 도심권의 공원들
- 원각사 터에 들어선 서울 최초의 근대공원, 탑골공원(60)
- 근대 도시계획 제1호로 지정된 삼청공원(65)
- 조선시대 하도감과 훈련원이 있었던 훈련원공원(72)
- 왕실 묘원에서 골프장과 운동장을 거쳐 애국선열의 묘역으로, 효창공원(77)
-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가 있는 남산도시자연공원(82)
- 옛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공연문화의 중심지로, 마로니에공원(99)
- 일본군과 미군 부대 군용지가 시민의 품으로, 용산가족공원(104)
- 고대 아차산성에서 어린이대공원까지, 다채로운 동북권의 공원들
- 고대 서울의 역사와 생태를 함께 품은 아차산생태공원(114)
- 무학대사의 설화와 식민지 경성의 신도시 흔적이 남은 운산공원(119)
- 골프장을 거쳐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공원으로, 어린이대공원(126)
- 런던 하이드파크에 비견되는 서울숲(140)
- 옛날 드림랜드 자리에 들어선 강북 최대의 대형공원, 북서울꿈의숲(150)
- 방학천의 뚝방촌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발바닥공원(160)
- 붓꽃과 다양한 약용식물을 볼 수 있는 서울창포원(163)
- 공장지대에서 구두테마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성수공원(166)
- 전매청 창고 자리에서 탄생한 간데메공원(175)
- 서대문형무소와 양화진을 지나 2002년 월드컵으로, 서북권의 공원들
- 양화진에 들어선 외국인 선교사 묘지, 양화진역사공원(182)
-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과 순국의 장소, 서대문독립공원(189)
- 쓰레기섬 난지도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변모한 월드컵공원(195)
- 지하철역 앞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연신내물빛공원(201)
- 조선시대 봉수로가 시민들의 등산길로, 안산도시자연공원(203)
- 질병관리본부 자리가 도시재생 문화공간으로, 서울혁신파크(207)
- 개발과 역사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서남권의 공원들
-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와 양천향교를 품은 궁산공원(216)
- 허준과 동의보감을 테마로 한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구암공원(225)
- 단종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들의 공간, 사육신공원(233)
- 모래섬, 비행장, 광장, 빌딩숲을 거쳐 공원으로, 여의도공원(237)
- 수돗물 정수장에서 친환경 공원으로 거듭난 서서울호수공원(244)
- 목동아파트단지 속에 프랑스를 담은 파리공원(248)
- 지역 명소화의 빛과 그림자, 금천폭포공원(254)
- 공군사관학교가 떠난 자리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변화시킨 보라매공원(257)
- 영등포 맥주공장 자리에 들어선 영등포공원(262)
- 정수장 건물과 부지를 재활용한 최초의 물 공원, 선유도공원(268)
- 강남개발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동남권의 공원들
- 조선시대 사찰을 품은 봉은역사공원(278)
- 한성백제와 88서울올림픽의 역사가 있는 올림픽공원(289)
- 영동지구 개발과 독립운동가의 기묘한 동거, 도산공원(304)
- 한강종합개발과 잠실의 탄생, 송파나루공원(313)
- 개포와 양재지구 개발이 반영된 매헌시민의숲(319)
- 만년필 공장이 떠나고 시민의 휴식처로, 천호공원(328)
- 산지와 하천, 기존의 논밭을 연계한 새로운 시도, 길동생태공원(332)
- 또 다른 서울의 여러 공원들
- 서울의 유일한 자연공원이자 국립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340)
- 서울대학교 이전과 함께 정비된 서울 남부의 관악산도시자연공원(351)
- 강남개발 속에서도 살아남은 귀중한 자연공간, 우면산도시자연공원(359)
- 서울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최대의 강변공원, 한강공원(363)
- 공원목록(376)
- 참고문헌(378)
- 도판목록(386)
- 찾아보기(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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