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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서울역사달력의 주인공, 정동제일교회

작성일 2025-09-01

정동제일교회
정동제일교회는 서울시 중구에 있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이다. 1885년 선교사 아펜젤러가 정동 사저에서 첫 예배 성찬식을 한것이 시초이다.
1894년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식 예배당의 건축을 계획하고, 1895년 9월 착공하여 1897년 12월 26일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 건물은 대학민국에서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19세기 기독교 교회 건물이다.